시닉 스카이웨이와 시닉 케이블웨이

시닉월드에는 케이블카가 두 개 있습니다. 시닉 스카이웨이(Scenic Skyway)는 열대우림 위 높이 절벽과 절벽 사이 협곡을 건너고, 시닉 케이블웨이(Scenic Cableway)는 절벽면을 따라 계곡 바닥으로 내려갑니다.

두 캐빈 모두 84명이 타고, 비바람을 막는 실내형이며, 휠체어와 유모차를 실을 수 있습니다. 각각 약 10분 간격으로 출발합니다.

시닉월드 스카이웨이: 협곡을 건너는 케이블카

스카이웨이는 1958년 호주 최초의 케이블카로 문을 열었고, 남반구에서 가장 큰 공중 케이블카로 소개됩니다. 캐빈은 카툼바 폭포 위 협곡을 720m 가로질러 Skyway East에 닿습니다.

중간쯤 가면 캐빈 바닥의 유리가 불투명에서 투명으로 바뀌어, 270m 아래 열대우림을 곧장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세 자매봉, 카툼바 폭포, 제미슨 계곡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Skyway East에서 내린 뒤 돌아오는 편을 타려면 다시 줄을 섭니다. 지금의 캐빈은 이전보다 30% 크며, 2017년 11월에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승객으로 가득 찬 노란색과 파란색의 스카이웨이 캐빈이 제미슨 계곡 위를 지나고, 왼쪽 아래에 세 자매봉이 보이는 모습

비욘드 스카이웨이: 지붕 위에 타기

비욘드 스카이웨이(Beyond Skyway)는 해가 저물어 갈 무렵 스카이웨이 캐빈 지붕 위에 올라타는 체험입니다. 지붕 위에서 다과가 나오고, 돌아오는 길에 음료 한 잔이 나옵니다.

입장권과 별도로 비욘드 스카이웨이 사이트에서 예약합니다. 날짜 지정 티켓은 A$349, 12개월 동안 쓸 수 있는 날짜 변경 가능 티켓은 A$369입니다.

시닉 케이블웨이: 절벽면을 따라 내려가기

케이블웨이는 2000년에 문을 열었고, 본관에서 200m 아래 계곡 바닥까지 510m를 운행합니다. 경사 36°로 남반구에서 가장 가파른 공중 케이블카로 소개됩니다.

캐빈은 깎아지른 사암 절벽 바로 옆을 지나며, 세 자매봉과 오펀 록(Orphan Rock)이 보입니다. 입장권으로는 시닉 레일웨이로 내려온 뒤 케이블웨이를 타고 올라갑니다. 캐빈은 2018년에 교체되었습니다.

열대우림 숲과 나무고사리 위로 올라가는 파란 시닉 케이블웨이 캐빈, 뒤로 철탑과 제미슨 계곡이 보이는 모습

스카이웨이와 케이블웨이 자주 묻는 질문

스카이웨이와 케이블웨이는 무엇이 다른가요?

스카이웨이는 절벽 위 높이에서 협곡을 건넜다가 돌아옵니다. 케이블웨이는 절벽을 따라 열대우림 바닥으로 내려가며, 시닉 워크웨이가 그곳에서 시작됩니다.

레일웨이 대신 케이블웨이로 내려갈 수 있나요?

네. 캐빈이 위쪽 역과 계곡역 양쪽에서 출발하며, 유모차나 휠체어로 내려갈 때는 케이블웨이를 타야 합니다.

시닉월드 케이블카 대기 시간은 얼마나 되나요?

한산한 날은 10분 이내, 붐비는 날은 40~60분입니다. Skyway East에서 돌아오는 편을 포함해 탈것마다 따로 줄을 섭니다.

스카이웨이는 바닥 전체가 유리인가요?

아니요. 바닥 가운데 유리 부분만 건너는 동안 투명해지고, 나머지 바닥은 일반 바닥입니다.